1/2

부산서 또 산불…임야 1천650㎡ 태우고 진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서 또 산불…임야 1천650㎡ 태우고 진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건조경보가 발효된 부산에서 또 산불이 났다.
    6일 오전 11시 38분께 부산 장안읍 명례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난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이 나자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소방헬기 1대와 산림청 헬기 1대 등을 동원해 5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1천650㎡가 불에 탔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정오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잡목 등 70㎡를 태우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오후 3시 30분께는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조선소에서 해체 작업 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에서는 2일 해운대구 운봉산, 5일 기장군 남대산에서 각각 산불이 나 24㏊(24만㎡) 임야가 잿더미가 됐다.
    지난 1일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뒤 4일 건조경보로 격상된 부산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다.
    소방당국이 운봉산, 남대산 등지에 미처 꺼지지 않고 남은 불씨가 다시 발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인력을 근접 배치해 감시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