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
펜타곤 단독 콘서트 `2019 PENTAGON CONCERT <PRISM>`의 일반 예매가 지난 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 가운데, 오픈된 티켓이 전석 매진되며 펜타곤의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펜타곤의 단독 콘서트 `2019 PENTAGON CONCERT <PRISM>`은 지난해 4월 개최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TENTASTIC Vol.5 ~MIRACLE~` 이후 약 1년여만의 국내 콘서트다.
타이틀 `PRISM`은 팬클럽 UNIVERSE 안에서 반짝이는 펜타곤이 오직 UNIVERSE만을 위해 준비한 다양한 빛깔의 스펙트럼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펜타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펜타곤은 지난달 27일 발매된 미니 8집 `Genie:us`의 타이틀곡 `신토불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펜타곤의 단독 콘서트 `2019 PENTAGON CONCERT <PRISM>`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