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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북위례' 7만명 몰렸다…최고 302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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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북위례` 청약접수에 7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청했습니다.

4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북위례’ 1순위 일반분양 939가구 모집에 총 7만2,570명이 청약접수해 평균 77.2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이 단지는 공공택지지구에 분양하는 아파트로 분양가가 3.3㎡당 평균 1,830만 원대여서 주변 시세(3.3㎡당 약 3,000만 원)보다 저렴해 이른바 ‘로또 분양’으로 불렸습니다.

특히 전용면적 85㎡ 이상의 중대형 면적만 공급돼 추첨제 물량이 배정되어있어 1주택자들의 갈아타기 수요도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고경쟁률은 92㎡ 1순위 기타경기 지역이 평균 302.66대1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92㎡ 1순위 기타지역이 250.99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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