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스트 피부관리실 전문 기업 ㈜뷰피플(대표 조윤오)에서 배우 클라라를 모델로 클라라 쿠션 마스크팩 3종 개발하여 새롭게 출시하고 후속 제품으로 4종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15년 동안 뷰티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던 ㈜뷰피플은 피부관리실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으로 화장품과 마스크팩 등을 개발하여 뷰티 산업 유통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나레스트 마스크 3종은 재생, 미백, 탄력으로 구성된 제품으로써, 한국과 중국에 판매하고 있다. 클라라 쿠션 마스크 3종은 지난 3월 중국에 론칭했고 중국 왕홍 마케팅을 통한 홍보와 판매, 그리고 중국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제품 개발에 참여한 배우 클라라는 "쿠션 마스크팩은 제가 전세계 어디를 가든 꼭 가지고 다니는 제 분신과도 같은 마스크팩 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많은 분들이 좋은 제품을 사용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뷰피플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쿠션 재생 마스크팩은 기존의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에 베타-글루칸을 첨가하여 피부 재생과 밀착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나레스트는 한국피부임상연구센터의 공인임상시험을 통해 1회사용으로 피부온도 감소효과를 확인하였고, 1회사용으로 안면리프팅, 피부광채, 진피탄력 개선 효과, 피부채움, 모공개선이라는 놀라운 임상효과를 확인하였습니다" 라며 "이번 마스크팩은 재생력이 뛰어나고 트러블 진정 효과가 있고 마스크 시트가 쿠션처럼 생겨서 일명 `쿠션 마스크팩`으로 불리는데 쿠션 속에 있던 수분 에센스가 피부 속으로 스며들어 아침까지 얼굴이 촉촉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말했다.
㈜뷰피플 조윤오 대표는 인터뷰에서 "해외 시장에서 K-뷰티를 선도하는 화장품 제품을 만들어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많은 글로벌 고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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