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 및 CM전문기업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을 통해 CM(건설사업관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여 럭키엔지니어링(GS건설), 삼성건설, 태영건설을 거쳐 건설관리(CM)기업인 한피씨엠 대표를 역임한 바 있습니다.
한편 희림은 대한민국 대표 종합건축서비스회사로 건축설계, CM, 감리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CM시장을 성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보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인천국제공항 4단계 확장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아제르바이잔 중앙은행 신축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 등 국내외 대형사업을 수주, 수행하며 기술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