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1년 서울 지하철 서울대입구역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관악구 봉천동 854-3번지 일대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기본 용적률 900%를 적용해 연면적 8,200여제곱미터에 지하 2층, 지상 20층 총 201가구 규모로 지어집니다.
이 중 공공임대는 31가구, 민간임대 170가구로 구성됩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