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56.33

  • 27.71
  • 1.05%
코스닥

856.82

  • 3.56
  • 0.42%
1/4

하동균X더블케이X카인드, 독보적인 아우라와 잘생긴 비주얼로 시선집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동균X더블케이X카인드, 독보적인 아우라와 잘생긴 비주얼로 시선집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떠오르는 신진 프로듀서 KIND(카인드)가 지난 20일 ‘Beautiful’(뷰티풀)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감각적인 색감과 몽환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KIND(카인드)의 첫 번째 싱글에 가창자로 참여한 하동균, 더블케이와 프로듀서 KIND(카인드)가 출연했고 세 남자의 아우라 넘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 속 세 남자는 외국의 광활한 공터를 배경으로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힙한 매력을 보였다. 또 더블케이의 절제된 듯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래핑 그리고 명품 보컬인 하동균 만의 감성적인 분위기는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컨셉은 DOOR(문)이며 이 문은 열정을 분출하는 창구가 된다. 하동균과 더블케이는 이 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각자 다른 방식으로, 다른 공간에서 절제된 감성을 표현하고 분출했다.

이번에 공개한 ‘Beautiful’(뷰리풀)을 프로듀싱한 KIND(카인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거점으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 내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작품 활동을 해 온 막강 실력을 지닌 신예 프로듀서이다.

특히 이 곡은 발매 전 신민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 ETIQA의 광고 음악으로도 삽입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프로듀서 KIND(카인드)의 본격적인 음악적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