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14.03

  • 161.29
  • 2.90%
코스닥

800.86

  • 18.89
  • 2.42%
1/4

S&P 경고..."한국 대기업 신용등급 강등 위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P 경고..."한국 대기업 신용등급 강등 위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국 기업의 신용도가 하락하는 추세라며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언급했다.

    S&P는 19일 ‘신용등급 하락 위험에 직면한 한국 기업’이란 보고서를 통해 “한국 기업들의 신용도가 2015~2017년 꾸준히 개선됐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어 “향후 1년간 주요 한국 기업들은 한층 커진 신용등급 강등 위험에 놓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본 지출과 주주 환원, 인수·합병(M&A) 활동이 활성화되는 등 기업이 적극적으로 재무 정책을 펼친 영향으로 신용도가 낮아진다는 게 S&P의 분석이다.

    ADVERTISEMENT


    S&P는 또한 무역 긴장과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 속에 반도체, 스마트폰, 자동차 등 핵심 산업의 수요가 줄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이 난관에 직면했다고 평가했다.

    S&P는 거시경제의 불확실성도 기업 신용을 압박하는 요인이라면서도 양호한 경쟁력과 시장 지위, 운영 효율성 등을 감안하면 신용 안정성이 갑작스럽게 훼손되진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hankyungtv.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