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32.59

  • 280.72
  • 5.35%
코스닥

1,137.68

  • 35.40
  • 3.21%
1/2

유벤투스 주가, 호날두 해트트릭에 17% 급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벤투스 주가, 호날두 해트트릭에 17% 급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탈리아 명문 축구 클럽인 유벤투스 주가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의 해트트릭에 17%나 치솟았다고 CNBC가 13일(미국시간) 보도했다.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에 상장된 유벤투스 주가는 전날 대비 0.213유로(17.42%) 높은 1.436유로를 기록했다.


    전날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대역전극을 펼친 결과다.

    앞서 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0대 2로 패배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2차전에서 세 골을 넣으며 유벤투스의 8강 진출을 이끌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것이 유벤투스가 나를 데려온 이유"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그의 활약이 유벤투스 주주들을 기쁘게 할 것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실제로 이날 개장 직후 유벤투스 주가는 20% 치솟았고 장중 내내 강세 흐름을 유지했다.


    이번 승리로 유벤투스는 8강에 진출하면서 1천50만 유로(약 135억 원)의 상금을 받았다.

    유벤투스는 앞서 16강 진출 상금으로 950만 유로(약 122억 원)를 받은 바 있다.


    유벤투스의 최대 소유주는 이탈리아 아그넬리 가문이다.

    아그넬리 가문은 지주회사 엑소르를 통해 유벤투스 지분 64%를 쥐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