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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메이비 부부 '동상이몽2' 첫 등장…3층 단독주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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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윤상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 부부의 결혼 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본방송에 앞서 예고편에서는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결혼 생활 5년 동안 임신 기간만 30개월이었다"며 삼남매에게 둘러싸여 육아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다둥이 아빠` 윤상현의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동상이몽2` 촬영 중 메이비는 윤상현의 성격에 대해 단점이 있다면서 "확 끓어올랐다가 가라앉는 양은냄비 같은 성격"을 꼽았다. 반면,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에 대해 "드라마 촬영하면서 여배우들을 많이 봤지만 내 아내 민낯이 가장 예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고.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살고 있는 한강 전망의 3층짜리 단독주택이 공개된다. 윤상현은 "어린 시절의 꿈이자 머릿속으로 계속 상상해 온 집"이라며 "직접 도면까지 그리고, 열심히 돈 모아 지은 집"이라고 말했다.
윤상현의 로망이 담긴 집과 아내 메이비, 러블리 삼남매, 두 마리 반려견까지 총 일곱 가족이 함께 하는 일상은 11일(오늘)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밤 11시 10분 방송.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사진=더퀸바이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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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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