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진출한 이후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수현이 고급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 모델이 됐다.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수현이 라 메르의 브랜드 뮤즈가 됐다"며 그가 출연한 영상과 화보를 4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수현은 여행지에서도 변함없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는 법을 공유하고, 라 메르에서 가장 사랑받는 제품들을 소개한다.
수현은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시작으로 `이퀄스`,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 등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