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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장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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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중앙회장에 김기문 제이에스티나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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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중앙회가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 신임 회장은 이날 중기중앙회 정회원인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563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 가운데 533명이 투표한 결선투표에서 296표(득표율 55.5%)를 얻어 최종 당선됐습니다.

    결선 투표에 나선 이재한 후보는 237표(44.5%)를 받았습니다.


    앞서 열린 1차 투표에서 김 신임 회장은 투표자 541명 가운데 188표(34.8%)를 얻었습니다.

    이재한 후보는 131표(24.2%), 원재광 후보는 119표(22.0%), 원재희 후보는 76표(14.0%), 주대철 후보는 27표(5.0%)를 각각 받았습니다.



    중기중앙회 내부 규정은 첫 투표에서 1위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넘지 못하면 1위와 2위 득표자끼리 결선 투표를 치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김기문 신임 회장은 제 26대 회장으로 오늘(28일)부터 4년 동안 중기중앙회를 이끌 예정입니다.


    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선거로 갈갈이 찢어진 중앙회 여러 문제점들을 다 화합으로 뭉치고, 중기를 위해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해 내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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