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단독] 잠실종합운동장 개발…탄천주차장 포함·종상향 검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단독] 잠실종합운동장 개발…탄천주차장 포함·종상향 검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서울시가 추진중인 잠실 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사업의 구체적인 안이 점차 드러나고 있습니다.


    기존 사업범위에 인근에 위치한 탄천주차장을 포함시키고, 자연녹지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바꾸는 종상향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홍헌표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한국경제TV가 입수한 잠실운동장 개발 기술용역 시행계획 문서입니다.



    지난 2016년 종합운동장 개발 마스터플랜이 발표된 이후 사업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이번 사업 범위가 기존보다 확대돼 탄천주차장과 잠실자동차극장 부지가 함께 포함됐습니다.


    사업면적은 약 5만8,000㎡ 정도 넓어진 총 47만2,200㎡에 해당됩니다.

    자연녹지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이 일대는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츠 경기장 뿐만 아니라 상업시설과 39층 높이의 전시·컨벤션 시설도 들어서기 때문입니다.

    또한 종합운동장 일대 일부 도로를 지하화 할 계획입니다.



    잠실야구장과 탄천주차장 사이에 있는 탄천동로와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이 지하화 대상입니다.

    현재 2개인 자동차 주 출입구는 5개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과 유스호스텔 건설사업은 현대차 GBC 사업의 기부채납 등을 포함해 서울시 재정으로 추진하고, 야구장과 상업 및 전시·컨벤션 센터 신축은 민자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기술용역을 다음 달 시작해 약 10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역을 진행하고 내용 검토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쯤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경제TV 홍헌표입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