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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효능, 이제는 화장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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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들어와 장 운동 개선, 아토피 증상완화, 면역력 강화, 질염 예방, 유해균 억제 등 이로운 영향을 주는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프로바이오틱스`를 이용한 화장품 또한 국내, 외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1959년 국내 최초 유산균 의약품인 비오비타를 발매하고, 고유 프로바이오틱스 종균을 3,000종 이상 보유하고 있는 일반 의약품 판매 1위 제약사 `일동제약`의 활약이 돋보인다.

1941년 설립한 `일동제약`은 2017년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을 론칭하며 현재까지 마스크팩은 1200만장, 세럼은 100만병 이상 판매고를 올리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원조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동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은 대한피부과학연구소 임상 결과 Δ과색소 침착 개선 Δ피부톤(안색) 개선 Δ피부 개선(피부 진정, 보습)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피부 미백과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또한 획득했다.

가장 먼저 출시되고 12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세럼, 아이크림, 톤업 크림, 클렌징 폼 등 78년동안 이어진 프로바이오틱 연구의 집합체를 퍼스트랩의 기초케어 라인으로 탄생시켰으며, 정제수를 과감히 제외하고 아쿠아 프로바이오틱스로 채운 `프로바이오틱 리버스 크림`, 이데베논 보다 17배 강한 항산화 성분을 담은 `퍼스트랩 레스베라트롤 앰플`까지 선보이며, 원조 프로바이오틱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

최근 미국, 유럽, 중국, 동남아, 중동까지 K-BEAUTY의 인지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원조 프로바이오틱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퍼스트랩`은 국내에서 얻은 인기와 신뢰를 바탕으로 중국 진출(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세럼, 퍼스트랩 프로바이오틱 마스크팩)을 앞두고 있어, 2019년의 행보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편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바이오틱 세럼의 방송이 2월 28일(목) CJ오쇼핑을 통해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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