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16.86

  • 2.00
  • 0.08%
코스닥

685.42

  • 3.86
  • 0.57%
1/3

휴젤, 지난해 영업익 603억원…전년비 40.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보툴리눔 톡신업체인 휴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아시아 판매 채널 재정비 등에 따른 영향으로 전년보다 크 폭으로 줄었습니다.
휴젤은 지난해 매출액 1,823억원과 영업이익 603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0.2% 증가하는데 그쳤고, 영업이익은 40.8% 급감한 수치입니다.
회사측은 3분기 선제적인 아시아 판매채널 재정비 과정에서 일시적 매출 급감이 있었고, 4분기에는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 성장으로 매출액 감소를 상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휴젤은 올해 14분기 중국에서 보툴렉스의 품목허가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올해 말 정식 제품을 출시해 시장 진출에 나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