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71.95

  • 2.88
  • 0.12%
코스닥

686.12

  • 3.43
  • 0.5%
1/2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사임 표명…3월 주총에서 새 CEO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3월 하순 주주총회를 계기로 용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유 사장은 2016년 현대상선 사장으로 부임했습니다.

20일 유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지난 2년 반 동안 현대상선 재건을 위한 기초를 닦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2020년 이후 현대상선의 새로운 도약은 새로운 CEO의 지휘 아래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대상선 경영진추천위원회는 유 사장의 용퇴의사 표명에 따라 오는 3월 하순 주주총회에서 새로운 CEO를 추천해 선임절차를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