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유한양행, 작년 매출 1조5천억원...'업계 1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한양행, 작년 매출 1조5천억원...`업계 1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한양행이 지난해 사상 1조5천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업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다만, 연구개발(R&D) 투자 증가와 수출 부진 등으로 수익성은 악화됐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01억원으로 전년보다 43.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8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1조5천188억원으로 3.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83억원으로 46.8% 줄었습니다.
    지난 2014년 국내 제약사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유한양행은 2015년 한미약품에 잠시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2016년부터 3년 연속 제약업계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유한양행의 R&D 투자액은 2017년 1천40억원에서 지난해 1천100억원으로 9% 늘었고, 올해도 1천600억~1천700억원을 투자한다는 목표입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R&D 비용과 매출원가, 판매관리비 등이 증가한 가운데 유한화학 등의 해외 사업 매출 부진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국내 제약사 중 연간 매출 1조원을 넘긴 곳은 유한양행(1조5천188억원), GC녹십자(1조3천349억원), 한미약품(1조159억원) 등이며 이 중 한미약품은 2015년 이후 3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진입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