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4.67

  • 1.61
  • 0.06%
코스닥

694.39

  • 2.39
  • 0.35%
1/3

대신증권, 'iF 디자인 어워드 2019' 수상

연차보고서로 2016년, 2018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신증권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대신증권은 18일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차보고서인 `2018 대신증권 애뉴얼리포트`가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Reddot),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인정받는 시상식으로, 올 해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총 6,400개의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본상을 수상한 `2018 대신증권 애뉴얼리포트`는 대신증권의 과거와 현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컨셉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과거 서체와 로고와 리뉴얼된 현재 로고를 오버랩하여 시간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주요 디자인 요소로 대신증권 CI를 모티브로 사용하였으며, 책 사이즈와 판형, 그래프 등에 심볼의 비례를 적용하고, 대신증권의 컬러인 블루와 그린을 각각 적용하여 2개 국어로 제작됐습니다.
대신증권은 2010년 CI 디자인 리뉴얼을 시작으로 브랜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2018년 10월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를 수상한 사원증 `ID:B`까지 세계 최고 국제 공모전에서 총 6차례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김봉찬 대신증권 브랜드전략실장은 "대신증권의 비전과 가치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담은 2018년 애뉴얼리포트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