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 사장은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채권단인 KDB산업은행에 전했습니다.
현재 정 사장은 2021년 5월까지 2년 이상 임기가 남아있습니다.
정 사장의 사의 표명은 현대중공업의 인수 추진으로 대우조선해양의 민영화가 현실화 됨에 따라 본인의 소임을 다 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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