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초상증권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를 오는 18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 2층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홍콩 증권사인 초상증권 한국법인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돼지해 기해년, 돼지로 기회를 잡자!”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초상증권은 중국 증권사 가운데 한국에 최초로 법인을 설립한 곳으로, 이번에 초청하는 초상증권 소속 장영애 연구원과 박신영 연구원은 중국 현지에서 겪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거시경제 전망 및 중국 돈육·미디어 섹터에 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
윤주익 키움증권 해외주식 팀장은 "지난해 미국-중국 무역 전쟁이 중국 주식 시장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은 확실했다"며 "올 한해는 미-중 무역 전쟁 타결이 투자자들에게 기회의 기해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키움증권 초상증권 애널리스트 초청 세미나’ 참가 신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