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경동제약, 지난해 세금 추징 여파 당기순이익 급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동제약, 지난해 세금 추징 여파 당기순이익 급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소형 제약사인 경동제약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대규모 법인세 추징으로 인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경동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1,793억원과 영업이익 326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은 0.8% 증가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5.5% 늘어난 수치입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72% 감소한 56억원에 그쳤습니다.
    중부지방국세청과 화성세무서는 경동제약에 대해 2013년~2016년 통합세무조사 결과 대표이사 인정 상여 등 법인세 등의 추징금이 152억원을 부과했으며, 회사측은 이를 지난해 회계년도에 반영했습니다.
    회사측은 "법인세법에 따라 대표이사에게 귀속한 인정상여금액으로 상여 처분에 따른 소득세 등을 대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경동제약은 지난 2013년에도 화성세무서로부터 2007년~2011년 법인세 통합조사에 따른 추징금 88억원을 부과받은 바 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