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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학가 원룸 중 '월세' 가장 비싼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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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학가의 전용 면적 33㎡이하 원룸 월세가격은 보증금 1천만원에 평균 54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다방`에 따르면 작년 1월부터 12월까지 서울지역 주요 대학가 전용면적 33㎡ 이하 원룸 등록매물 5천건의 보증금을 1천만원으로 일괄 조정해 분석한 결과, 12월 평균 월세 가격은 54만원으로 1월과 변동이 없었다.
작년 말 현재 월세가 가장 비싼 대학가는 서울교대로 56만원에 이르렀다.
다만 지난해 1월(61만원)보다 8.20% 하락했다.
홍익대가 54만원으로 그 뒤를 따랐고, 건국대·경희대·연세대·한양대 48만원이다.
숙명여대는 47만원, 중앙대 43만원 등의 순이었다.
서울대가 41만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그렇지만 작년초(39만원)에 비해 5.1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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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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