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니엘(JUNIEL)이 모닝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오전 주니엘은 자신의 SNS에 “굿모닝 이라기엔 아직 어둡지만 오늘도 감정에 충실하게 살아봅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는 주니엘의 모습이 담겼고, 특히 결점 없이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에도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쌩얼도 예뻐요!”, “너무 예뻐요 어둠속에 빛”, “피부 완전 좋아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오전 주니엘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 및 V LIVE 채널을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여러분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주시고 새해에도 잘 부탁드린다”는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모닝 셀카로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한 주니엘은 2019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 위해 곡 작업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