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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2018 매출24.3조·영업익929억..."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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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2018 매출24.3조·영업익929억..."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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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는 오늘(30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2018년 연간 매출 24조 3,366억 원, 영업이익 92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경쟁 심화와 패널 판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OLED TV 및 초대형·고해상도 등 차별화 제품을 통한 수익 확대로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형 OLED는 안정적인 수율 및 생산성 확보, 고객 확대를 통해 연간 290만대까지 출하량을 증대하고 출시 5년여 만에 하반기부터 흑자를 달성했으며, TV 내 OLED 매출 비중도 20%이상으로 확대됐다고 덧붙였습니다.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매출은 6조 9,478억원으로, 연말 성수기에 따른 출하 증가로 전 분기 대비 14% 증가한 반면,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습니다.


    또, 영업이익은 대형 시장 판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면적당 판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IT 및 중소형 신제품 출하 증가와 고부가가치 제품 집중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99%, 전년 동기 대비 528% 증가한 2,79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1,526억 원으로 전분기 175억 원 대비 771% 증가했고, EBITDA는 1조 1,343억 원(EBITDA 이익률 16.3%)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2018년 4분기 제품별 매출 비중은 TV용 패널이 36%, 모바일용 패널이 28%, 노트북 및 태블릿용 패널이 22%, 모니터용 패널이 14%를 차지했으며 4분기 주요 재무지표는 부채비율 123%, 유동비율88%, 순차입금비율 41%로, OLED로 사업구조 전환을 위한 중장기 투자 집행에 따라 부채비율과 순차입금비율이 소폭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LG디스플레이 IR담당 김희연 상무는 “2019년 1분기 출하면적은 상반기 계절적 비수기에 따른 수요 감소 영향으로 한 자릿수 후반(%) 감소가 예상되고, 면적당 판가는 패널 판가 하락을 반영해 한 자릿수 중·후반(%)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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