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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신비, 광고계까지 접수 ‘대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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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신비가 진캐주얼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 신비가 진캐주얼 브랜드 에비수(EVISU)의 모델로 발탁, 패션계 새 얼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패션으로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신비는 또한 차세대 CF퀸다운 통통 튀는 상큼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신비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최근 신곡 `해야`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여자친구는 `해야`로 음악방송 6관왕을 기록하며 2019년 첫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동시에 데뷔 이후 음악방송 통산 53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쓰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가장 기대되는 ‘대세 아이돌’ 여자친구의 신비가 2019년 S/S 시즌을 함께 하게 됐다. 올해 더욱 성장세가 기대되는 에비수와 함께 신비 역시 승승장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비가 속한 그룹 여자친구는 신곡 `해야`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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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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