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84.87

  • 0.97
  • 0.02%
코스닥

1,154.67

  • 38.26
  • 3.43%
1/2

CU-GS25 '2강' 유지된다...미니스톱 매각 중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U-GS25 `2강` 유지된다...미니스톱 매각 중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유통사인 이온그룹이 한국 미니스톱 매각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롯데, 신세계, 사모펀드 운용사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PE) 등이 참여한 한국 미니스톱 매각 입찰이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미니스톱 지분은 일본 유통사인 이온그룹이 76.06%, 국내 식품 기업인 대상이 20%, 일본 미쓰비시가 3.94%씩 갖고 있다.
    이온그룹은 지난해 11월 시작한 매각 작업을 중단하고 미니스톱을 계속 운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스톱은 점포 수 2천535개로 CU(1만3천109개), GS25(1만3천18개), 세븐일레븐(9천548개), 이마트24(3천564개)에 이어 편의점 업계 5위이다.
    미니스톱 입찰에는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롯데가 가장 높은 입찰가를 적어내며 물밑에서 인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는 게 정설로 알려져 있다.
    롯데가 미니스톱을 인수하는 경우 CU, GS25와 점포 수가 비슷해지면서 편의점이 3강 구도로 재편될 수 있었으나 매각이 무산되면서 당분간 CU, GS25의 2강 구도가 유지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는 편의점 과밀해소를 위해 경쟁사 편의점 50∼100m 이내에서 새 편의점을 내지 못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업계에서는 계약이 끝난 타 가맹점 확보를 통해 점포 수를 늘리는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