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주말 수업 중이던 학생과 강사 등 280명가량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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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복사기가 있는 2층 베란다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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