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역삼동 아파트 매매가 최근 1년 동안 약 20% ‘수직상승’
▶ 국내 최고 입지, 역세권·학세권, 대기업 수혜까지 가득한 강남 아파트!
▶ 전용 59~70㎡ 아파트 총 106가구, 전용 22~53㎡ 오피스텔 총 45실
▶ 상업시설 총 10호 동시 분양..최고 8m 이상 높은 층고 공간 활용 ‘극대화’
서울 강남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로또아파트’가 모습을 드러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티건설의 첫 강남 진출작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선보인 주상복합단지로 파트 전용 59~70㎡ 106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22~53㎡ 총 45실, 상업시설 10호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에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하고 있다. 현재 아파트 일부 잔여세대와 오피스텔 일부 잔여호실에 대한 계약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움츠러든 주택시장 속에서 강남 역삼동은 최근 1년 동안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강남 역삼동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3.3㎡당 4,400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1월 3,690만 원보다 약 20%가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보다도 약 5%가 높다.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 :18년 1월 3.3㎡당 약 2,220만원 > 19년 1월 3.3㎡당 약 2,600만원)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건설시장이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남이라는 국내 최고 입지를 품은 주상복합단지의 등장은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며 “강남 부동산에 또 하나의 ‘로또아파트’가 베일을 벗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당분간 강남 아파트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
◆ 아파트·오피스텔 모두 1순위 마감 달성.. 정당계약 성황리 마감 일부 미계약 세대 계약 진행!
이러한 분위기에 힘 입어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뜨거운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청약 접수 결과, 총 106가구 모집에 총 530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평균 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가구 1순위 해당 지역 마감을 달성했다. 또한, 청약가점이 78점(84점 만점)의 높은 점수가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오피스텔 역시 총 45실 모집에 총 289개의 청약이 몰려 평균 6.42대 1의 경쟁률을 올렸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정당계약기간을 성황리에 마감했고, 25일 예비입주자추첨 및 계약을 시작으로 26일 미계약세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처 청약을 놓친 이들과 청약에서 떨어진 이들에게는 내집마련의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
강남의 새로운 로또아파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을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자.
우선 사통팔달 교통망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을 보유한 주상복합단지는 활발한 유동인구를 중심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지니기 마련이다. 실제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지하철 9호선과 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선정릉역을 비롯해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다. 이로써 여의도, 올림픽공원, 고속버스터미널, 잠실 등 서울 주요 도심을 비롯해 김포공항, 판교, 수원 등 수도권 지역 간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경부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주요 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 이동까지 편리한 최적의 교통 환경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아 뜨거운 분양 열기를 나타냈다는 평이다.
또한 명문학군들을 비롯한 풍성한 생활인프라 역시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이마트 역삼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강남 차병원, 더라움 아트센터, 스포월드 스포츠센터 등 각종 의료·문화·체육시설들도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학동초, 언주중, 경기고 등 명문학군들이 주변에 자리하는 것은 물론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도 안성맞춤이다.
주변 다양한 기업들을 기반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가치를 높이는 데 한몫하고 있다.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을 고정 수요로 확보하면 오피스텔의 공실률을 최소화해 높은 임대 수익을 노려볼 수 있다. 또한 상가에 입주한 상점들 역시 점심시간, 퇴근시간 등을 통해 직장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인근에는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오는 2023년 완공 예정이다. GBC는 향후 약 12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 서초사옥, 한국타이어, 금융결제원, GS칼텍스, 르네상스 호텔 부지 복합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굵직한 기업들도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 강남권에서 보기 힘든 특화설계 공간효율 ‘극대화’, 다락 특화설계 적용 ‘눈길’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의 다양한 특화설계도 눈길을 끈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 확보와 환기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전용 59㎡ 타입은 4Bay를 적용해 중소형 평면 대비 넓은 개방감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강남권에서 찾아보기 힘든 희소성 높은 평면설계다. 또한 거실을 대폭 넓히는 구조를 선보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주방은 ‘ㄷ’ 자형 구조(일부 제외)로 주부들을 배려해 넉넉한 공간을 조성, 용도별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밖에 안방 붙박이장, 파우더 및 드레스룸, 대형 팬트리(일부 제외) 등을 도입해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1~3층에 조성되는 오피스텔 1층과 3층에는 다락 특화설계 적용으로 차별화했다.
특히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은 중정형 구조로, 단지 중앙에 자연친화적인 요소를 더한 조경 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하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되며, 주차 시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주차공간은 모두 확장형으로 구축된다.
상업시설의 경우 최고 8m 이상의 높은 층고를 갖춰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토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티프라디움 더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655-1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월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