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금통위…기준금리 연 1.75% 유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첫 금통위…기준금리 연 1.75% 유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했습니다.

    ADVERTISEMENT


    기준금리는 지난해 마지막 금통위였던 11월 인상 이후 같은 수준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한국은행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ADVERTISEMENT


    정원우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첫 번째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오늘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이달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했습니다.

    ADVERTISEMENT


    기준금리는 지난해 11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다시 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지난해 11월 금리인상이 성장과 물가보다는 금융안정이 고려된 측면이 컸던 만큼 이달에는 금리를 움직일 요인이 크지 않았습니다.

    ADVERTISEMENT


    이번주 발표된 작년 연간 성장률이 2.7%에 그치면서 성장세가 둔화되는 조짐인데다 미중 무역갈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입니다.

    미국의 올해 금리 인상 속도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도 한국은행의 동결 결정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ADVERTISEMENT


    앞서 설문조사에서 채권시장 전문가 99%가 이달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으며 올해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도 많이 낮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은 금리 결정보다는 한국은행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0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9%에서 2.7%로 하향 조정했는데 또다시 내릴지 주목됩니다.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들은 2%대 중반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잠시 후 11시 20분쯤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동결에 대한 배경과 올해 성장 흐름을 전망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