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08.62

  • 8.70
  • 0.21%
코스닥

915.20

  • 4.36
  • 0.47%
1/2

SK브로드밴드, MBC와 다큐 공동제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 MBC와 다큐 공동제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브로드밴드(사장 박정호)는 23일 오후, MBC와 함께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오늘의 셀럽 100인이 역사 속 인물 100인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 ‘기억·록, 100년을 탐험하다(이하 기억·록)’에 대한 공동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억·록’은 3분 길이의 미니 다큐멘터리로 유명 셀럽이 스토리텔러로 등장해,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추천한 역사 속 인물을 드라마 같이 스토리가 있는 영상과 함께 내레이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연간 총 100편이 제작·방송되며, 지난 7일 김연아가 전하는 ‘유관순 열사’ 이야기로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제작된 영상의 지적재산권(IP)은 양사가 공동소유하고,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에 편성 및 국내 부가판권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또 양사는 제작과정을 장편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공동으로 영화제 등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윤원영 SK브로드밴드 운영총괄은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투자와 공동제작에 참여해 B tv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