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오늘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완벽한 설, 즐길거리` 기획전을 열고 간소한 명절 연휴를 보내는 이들을 위한 상품을 판매합니다.
11번가는 이번 기획전에서 명절에 인기 높은 먹거리?즐길거리 e쿠폰 외에도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영상콘텐츠 이용권`과 `독서앱 이용권` 등 이색 상품을 선보입니다.
23일에는 SK브로드밴드의 IPTV인 Btv 이용자들이 유료상품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3만원 포인트권`(VAT 포함 33,000원)을 35% 할인한 21,450원에, 28일에는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에서 콘텐츠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금액권`을 17% 이상 할인한 8,250원에 판매합니다.
2월 1일에는 국내 최대 월 정액 독서앱 `밀리의서재` 프리미엄 구독권을 내놓고, 2월 3일에는 음악 스트리밍서비스 `지니뮤직` 이용권 등을 특별한 혜택으로 차례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주희 11번가 사업운영담당은 "점점 더 간소해지는 명절문화 트렌드에 따라 설 연휴를 휴가 시즌처럼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최근 추세를 반영한 트렌디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마련하고자 했다"며, "특히 11번가의 독보적인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기획전에서 첫 선보이는 다양한 콘텐츠 이용권과 같은 색다른 상품에 대한 고객 관심이 뜨거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