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국세청, 2년 만에 롯데칠성 세무조사 진행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세청이 롯데칠성음료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롯데칠성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 2017년초 롯데칠성에 대해 정기세무조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통상 정기 세무조사는 5~6년 주기로 실시되는데, 이번 세무조사는 2년만이라 `특별 조사`가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이날 오전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지만 조사의 목적과 배경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