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 자회사인 디에이테크놀로지가 경기도 화성 본사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의식 전환의 일환으로 `2019 안전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포식은 박명관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의 안전 비전 선포 및 비전 마크 수여, 직원 대상 안전교육, 우수사원 시상 등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박명관 대표는"기업경영에 있어 안전을 핵심적인 가치로 인식한다"며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전문 장비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최고 수준의 안전 경영을 실현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선포식은 이현철 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 임직원 등 관계자 1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