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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신세계"…전교 1등이 학원 대신 중등인강 천재교육 밀크T중학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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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신세계"…전교 1등이 학원 대신 중등인강 천재교육 밀크T중학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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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학원은 시간에 딱 맞춰 가야하고 외부로 나가야 하니까 왕복시간이 너무 아깝더라고요."

학원 없이 천재교육 밀크T중학만으로 전교 1등을 유지하고 있는 교동중학교 2학년 김진하 학생의 인터뷰 내용 일부다. 김양은 학원을 다니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위와 같이 설명했다.

이어 김양은 "성적은 안나오는데 낯가림이나 다른 어떤 이유로 학원에 가기 싫은 친구들, 아니면 시간에 쫓겨서 정해진 시간에 딱 학원을 가거나 뭔가 하려고 하는데 (맞지 않거나), 공부할 시간이 딱 정해져 있지 않은 친구들은 천재교육 밀크T중학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새로운 학원에 등록했을 때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점이다. 적응하는 동안 걸리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더 크다. 편한 집과 다르게 낯설기만 한 학원, 많은 아이들 틈에서 수업을 듣다 보면 그만큼 정신적으로 체력을 소비할 수밖에 없다.

학원과 집, 학교와 학원의 물리적 거리도 문제다. 학교가 끝나면 평균 오후 3~4시쯤, 기본적으로 교과목을 2개만 들어도 하루에 두 시간 이상 수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편히 쉴 시간도 없이 학원으로 향해야 한다. 체력적으로 지치는 것은 물론이고, 공부에 집중할 시간도 부족한 아이들에게 통학하는 시간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강제적이고 수동적인 시스템도 아이의 학업 능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수동적인 공부 방식이 맞지 않는 성향의 아이에게 정해진 커리큘럼에 의한 주입식 교육은 부정적 결과로 이어진다. 스스로 원치 않음에도 특정 시간에 공부를 해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아이에겐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결국 공부 흥미도를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천재교육 밀크T중학은 이러한 학원의 단점을 보완하고 학원에서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학생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중등인강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천 학년, 전 과목 무제한 수강이 가능해 예습, 복습에 용이하며 학원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최근엔 예비중학생부터 예비고등학생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 콘텐츠를 확장, `올패스 종합반`을 정식 오픈해 밀크티중학 하나면 학원 단과목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예비고등까지 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원이나 과외에서는 많은 수강생들, 혹은 소심한 성격 때문에 직접 질문하기 어려운 것과 달리, 밀크티중학은 온라인 상에서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고 첨삭 시스템을 통해 자세한 풀이가 가능하다.

김양은 "밀크티중학은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신세계`라며, 영어는 `통째로 마시는 영어교과서`가 너무 좋아서 영어교과서 본문을 자연스럽게 다 외우게 되고 영어듣기평가 서비스의 경우, 선생님이 따로 강좌도 찍어주셔서 성적이 잘 나왔다"고 밀크티중학에 대해 평가했다.

또한, "수학은 강좌 자체가 너무 잘 만들어져 있어서 방학 때 선행하기 좋았고 수학 첨삭이 특히 괜찮은 서비스였다"며 "풀어서 올리면 선생님께서 다시 풀이를 봐주시니까 너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해당 정회원의 후기 인터뷰 영상은 밀크티중학 공식 유튜브 채널 혹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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