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36분 현재 차바이오텍은 전일 대비 3.30% 오른 2만350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차바이오텍의 계열사인 CMG제약도 1.87% 오른 4,35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차바이오텍은 앞서 4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실적이 개선된 데 이어 최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기술평가등급 요건을 갖춘 제약·바이오 업체에게 관리종목 해제 혜택이 부여되는 특례제도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이 관리종목에서 벗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차바이오텍이 21.32%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CMG제약 역시 덩달아 상승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특히 CMG제약의 경우 미국에서 표적항암제 `CMG2014(CHC2014)`에 대한 임상시험 허가 신청를 올 상반기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