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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용인세브란스병원장에 최동훈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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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의료원이 올해 11월 완공 예정인 용인세브란스병원 병원장에 최동훈 심장내과 교수를 선임했습니다.

최동훈 신임 용인세브란스병원장은 연세의료원 건설사업단 용인동백개원준비본부장으로 오는 2월말까지 역임하고 3월부터 병원장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연세의료원은 또,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원장에 박진호 정형외과 교수를,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에 박영환 흉보외과 교수를 3월 1일자로 발령했습니다.

오는 202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건설중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755병상을 갖춘 경기 남부권역 3차 의료기관으로 건립되며,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꿈의 암치료기`라 불리우는 중입자치료기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연세의료원은 또, 용인세브란스 건립과 함께 병원 부지 인근에 총 13만여㎡(4만평) 규모의 용인연세 의료클러스터인 `융합사이언스 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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