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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전통 평균 운영 년수 7년 6개월, 안전한 창업 유가네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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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년 전통 평균 운영 년수 7년 6개월, 안전한 창업 유가네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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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경제불황과 최저임금, 임대료 상승으로 안전하고 유망한 성공 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점심과 저녁, 홀과 배달을 모두 소화 할 수 있는 전문 매장이 예비 가맹점주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닭갈비`는 1981년 이래로 꾸준히 성장해온 한식 프랜차이즈로 최근 3년 오픈한 매장을 제외한 전체 매장 평균 운영 년수가 7년 6개월로 치킨 및 동종 프랜차이즈에 높은 수치를 자랑한다.

특히 유가네는 점심과 저녁, 식사와 술 등 2개의 상권을 모두 섭렵할 수 있는 특화된 메뉴를 갖췄다. 점심 매출 효자 메뉴인 `닭갈비철판볶음밥`은 가성비가 좋아 직장인을 비롯하여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도 인기 메뉴다. 저녁엔 술과 함께 닭갈비 메뉴를 많이 선호하는데, 베스트 메뉴로 `유가네닭갈비, 치즈퐁닭, 반반닭갈비`가 있다. 남은 닭갈비에 볶음 공기를 추가하면 철판볶음밥과 같은 볶음밥도 먹을 수 있다. 술안주로는 해물파전과 사이드 메뉴로 쟁반 막국수, 스팸주먹밥도 판매한다.

이처럼 점심과 저녁, 식사와 술을 함께 판매 할 수 있는 매출 안전성 때문에 청년창업, 부부창업, 소자본 창업 등 다양한 창업시장에서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유가네닭갈비는 오픈 후 운영이 안정되면 즉시 배달을 활성화하는 프로세스가 정립되어 있다. 점주 요청 시에는 슈퍼바이저가 직접 투입하여 배달매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배달 활성화 매장은 전체 매출에서 배달 매출이 30~40%까지 차지 한다.

유가네닭갈비 창업 시, 인테리어 별도 시공이 가능하며, 운영에 필요한 식자재부터 주방기기, 기물 등 모든 물품을 100% 본사에서 발주 가능하다. 다만 점주가 원할 경우 일부 품목에 한해 직접 수급도 가능하다.

한편, 유가네닭갈비는 국내 156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해외 7개국에 17개 매장을 오픈 하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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