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2

검찰, '남산 3억원' 신한은행 전 비서실장 조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검찰, `남산 3억원` 신한은행 전 비서실장 조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한금융 측이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 축하금 명목으로 돈을 건넸다는 이른바 `남산 3억원`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당시 실무 책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노만석 부장검사)는 최근 신한은행 비서실장을 지낸 박 모 전 본부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박 씨는 2008년 1월 3억원의 자금 인출 실무를 맡았고 2월 남산자유센터 주차장에서 3억원이 든 돈가방을 직접 옮겨 실었던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남산 3억원` 의혹은 지난 2010년 신한금융그룹 경영권을 놓고 고소·고발이 이어진 `신한 사태` 수사 과정에서 불거졌습니다.

    지난해 11월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는 당시 검찰이 `남산 3억원`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며 재수사를 권고했습니다.



    또 재판 과정에서 위증한 것으로 보이는 라응찬 전 회장, 이백순 전 행장, 위성호 전 부사장 등 신한금융 전·현직 임직원 10명에 대한 수사 역시 검찰에 권고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