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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BIS 회의 참석…'이사' 자격 첫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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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3일부터 이틀간 스위스바젤에서 열리는 BIS(국제결제은행) 정례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내일(11일) 출국합니다.

이 총재는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와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 등에 참석해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와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14일에는 `중앙은행 총재 감독기관장 회의(GHOS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금융규제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이번 BIS 회의는 이 총재가 `BIS 이사` 자격으로 참석하는 첫 공식 일정입니다.

이 총재는 정례 총재회의와는 별도로 열리는 `BIS 이사회(Board of Directors)`와 `경제자문위원회(Economic Consultative Committee)`에도 참석합니다.

BIS 이사회의 일원으로 BIS의 중장기 전략과 정책방향을 결정하고 국제금융 현안 이슈와 글로벌 금융안정을 위한 국제협력방안 등에 대해 주요 이사국 총재들과 보다 긴밀히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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