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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종속회사, 2,037억원 규모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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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종속회사, 2,037억원 규모 유상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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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가 종속회사 `라인 시큐리티스 프리퍼러토리 코퍼레이션`(LINE Security Preparatory Coporation)이 운영자금 약 2,037억원을 조달할 목적으로 198만주의 보통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구주주배정 증자로 1주당 50주씩 총 100만주의 신주를 배정하고, 제3자배정 증자로 노무라홀딩스에 98만주의 신주를 10만2,885원에 배정합니다.

    `라인 시큐리티스 프리퍼러토리 코퍼레이션`은 네이버의 종속회사인 라인 파이낸셜이 100% 출자해 지난해 6월1일 설립한 증권 중개와 투자 컨설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법인입니다.









    한국경제TV    정희형  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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