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6.81

  • 32.16
  • 1.29%
코스닥

694.47

  • 4.06
  • 0.58%
1/4

서울 서초구 '성뒤마을'에 주택 940가구 들어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 서초구 `성뒤마을`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940가구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서초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지구계획`을 승인·고시하고 관보에 게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오는 2022년까지 공공주택인 행복주택 357가구와 분양주택 583가구 등 94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성뒤마을 인근을 우면산 자연과 남부순환도로 주변 교육·문화공간과 연계하고, 20~30대 유동인구 기반의 일자리를 형성하기 위해 `공유 정주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