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촌동 10년만의 새 아파트 ‘방촌역 태왕아너스’ 관심
방촌동 10년 만의 새 아파트로 지난 연말부터 소리 없이 입소문을 타고 있는 방촌역 태왕아너스가 2019년(기해년) 황금돼지해 대구 분양시장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방촌역 초역세권 입지에 태왕아너스 브랜드파워, 공항이전(계획중) 및 후적지 개발비전 등 대형호재가 맞물려 황금돼지해에 걸맞는 프리미엄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사업지는 동구 방촌동 877-1번지 일원 (구)OB맥주물류센터 자리로 방촌역 도보3분 초역세권이다. 지하2층 지상16층 4개동에 아파트 78㎡ㆍ84㎡ 214세대, 주거형오피스텔 55㎡ㆍ59㎡ 42실 등 중소형 256세대로 구성된다. 단지 앞 35m 동촌로, 단지 뒤 가로형 근린공원을 끼고 있으며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다. 4-Bayㆍ3-Bay의 최신설계, 생활과 휴식을 분리한 양면개방형, 주거형 오피스텔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1호선 방촌역을 비롯하여 방촌시장, 이마트 에브리데이, 다이소, 홈플러스, 용호초, 방촌초, 동촌중, 금호강변공원 등 풍부한 생활환경을 갖추고 있다.
방촌역 태왕아너스는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아파트이다. 태왕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최첨단 스마트홈 아파트 개발에 착수, 지난 연말 메가시티 태왕아너스에 최초로 적용하여 대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태왕이 선도하는 인공지능 아파트는 집에서는 음성인식 스피커,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가전, 가스, 조명, 난방 등을 통합제어 할 수 있다. 집이 주인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시킨 대로 수행하는 인공지능 아파트는 오랫동안 정체되어온 방촌동 주거문화 상승을 위한 태왕의 특별한 배려이기도 하다.
동구는 율하?안심지역의 대단위 주거타운과 신서동 혁신도시의 완성에 힘입어 새로운 도시로 변모 중이다. 최근에는 통합공항 이전(계획중) 및 K2후적지 개발(예정) 등 대형호재까지 더해 부동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K2후적지 개발(예정)은 이시아폴리스 5배 크기의 대형 프로젝트로서 동구 대변화의 하이라이트가 될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방촌동은 시내외를 연결하는 관문으로 향후 개발여지가 많은 교통요충인 까닭에 통합공항 이전의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방촌역 태왕아너스는 중도금 무이자, 6개월후 전매가능 등 조건까지 알차다. 인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가들까지 황금돼지해에 만나는 황금 같은 기회라 하겠다. 새해 첫 프리미엄 기회의 주인이 누가 될지 자못 궁금해진다. 2019년 1월중 분양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동대구로 현대시티아울렛(구 대백아울렛) 바로 옆(동구 동대구로 458번지)에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