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최수영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최수영은 26일 방송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스페셜 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첫 디지털 싱글 앨범 ‘겨울숨’을 발표하며 솔로가수로 돌아온 최수영은 솔로로 돌아온 소감과 함께 앨범 작업에 얽힌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라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밝힐 예정이다.
또 현재 촬영에 임하고 있는 사전제작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와 영화 ‘걸캅스’까지 배우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그동안의 근황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한편,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부터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최수영이 출연하는 `스페셜 초대석` 코너는 ‘보는 라디오`로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