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5.41

  • 16.79
  • 0.41%
코스닥

919.47

  • 4.27
  • 0.47%
1/3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환한 미소로 촬영 현장 접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환한 미소로 촬영 현장 접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조보아가 인간 비타민 매력을 뽐냈다.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촬영 현장 컷을 공개, 상큼한 미소로 보는 이들을 심쿵 하게 만들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촬영 현장으로 고등학생 시절부터 선생과 제자로 다시 만난 수정(조보아 분)과 복수(유승호 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조보아는 긴 생머리의 청순한 고등학생의 모습과 단발머리까지 완벽 소화하는 미모를 뽐내고 있을 뿐 아니라 특유의 밝은 미소로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유승호와 고등학생으로 돌아간 듯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두 사람의 케미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11~12회에서 9년 전 오해를 풀고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복수와 수정이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드는데 이어 세호(곽동연 분)도 수정이에게 고백을 해 본격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극 마지막에 “모든 것이 미숙했던 그 시절, 누군가를 믿었던 그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따듯했던 시간이었다는 게 기억났다”라는 수정이의 내레이션으로 끝나며 복수와 두 번째 첫사랑을 다시 시작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월 1일 13~14회가 방송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