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에코그로브`는 종합건설리하의 6번째 다세대주택으로, 수년간의 시공 노하우와 디자인의 집약체다. 종합건설리하는 개봉동에 위치한 건설사로 책임시공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으며, 고급자재와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으로 입소문을 통해 그 진가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더 에코그로브` 6차에서는 과거를 뛰어넘어 한 단계 더 진보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총 13세대로 외장은 고급 대리석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였다. 전열교환기를 설치하여 결로 등을 방지하고, 스프링쿨러를 설치하여 화재를 예방, 거실과 안방에 시스템 에어컨을 각각 설치하였으며 방음, 단열효과가 가장 뛰어난 LG 샷시로 시공하였다.
개봉동에서 첫 시도의 아파트형 구조의 빌라로, 20~30평대의 아파트 구조를 3~4만 원대의 적은 관리비로 누릴 수 있는 특장점이 있다.
또한, 근처 목감천 산책로를 따라 운동을 할 수 있고, 개봉초등학교, 개웅중학교가 가까이에 있어 교육환경도 양호하며 개봉역, 광명사거리역을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개봉동 노른자 위에 위치한 입지이다.
인근 7호선 라인의 20평대 아파트 가격이 7억 원대임을 감안하면 3억 중반대의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더 에코그로브`는 종합건설리하의 자신감이 반영된 집으로 광명 재개발로 인근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에 있는 점과 개봉입구 구 교도소 자리에 뉴스테이와 코스트코, 관공서 등이 2020년에 완공예정에 있는 점, 서울의 다른 지역에 비해 아직까지 집값 상승의 여력이 많은 곳이라 미래가치가 매우 크기 때문에 갭투자자에게 매력적인 곳"이라며, "재개발로 이주하는 주민들이 이주지원금으로 대체주택을 구입할 경우 아파트 입주 후 2년간은 대체주택 매도시 양도세가 중과되지 않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 가치 상승이 확실한 빌라 구매로 재테크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