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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낮다.."26일부터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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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낮다.."26일부터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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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전국적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이 작을 것으로 예보됐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일요일인 23일 전남과 경남, 제주에 비가 온 뒤 24일, 25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낄 뿐 눈이나 비 소식은 없다.


    27일에는 전라도와 제주도에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국적으로 기온은 25일까지 평년(1981∼2010년 평균)인 최저기온 -11∼2도, 최고기온 1∼10도 수준이다가 26일부터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부터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매우 춥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3일 0도, 24일 -6도, 25일 -4도로 평년 수준이다가 26일 -8도, 27일 -10도로 뚝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다.

    한편, 이날은 오후 2시 현재 서울 기온이 10.0도에 이를 정도로 전국적으로 겨울 치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구(85㎍/㎥), 광주(113㎍/㎥), 세종(77㎍/㎥), 전북(79㎍/㎥)에서 `매우 나쁨`(76㎍/㎥ 이상)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주(10㎍/㎥)는 `좋음`(0∼15㎍/㎥), 서울(30㎍/㎥)·인천(31㎍/㎥), 강원(35㎍/㎥)은 `보통`(16∼35㎍/㎥) 범위에 들고 있다.

    오후 2시 현재 영남, 호남, 충청권에는 미세먼지(PM-10) 또는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 곳이 많다.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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