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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 별세, 근황공개 3년 만에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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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 별세, 근황공개 3년 만에 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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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성형 부작용으로 얼굴이 부풀어 `선풍기 아줌마`로 불렸던 한혜경 씨가 별세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15일 57세를 일기로 사망했으며, 가족들이 도봉구 한일병원에서 조용히 장례를 치른 후 이날 오전 발인을 마쳤다.
    `선풍기 아줌마` 한씨의 사연은 2004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의 `잃어버린 얼굴` 편에서 처음 알려졌다. 당시 그는 스스로 얼굴에 콩기름, 파라핀 등을 주입하는 조현병까지 얻었을 정도로 성형 중독의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었다.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는 한 씨의 모습에 시청자들이 많은 성원을 보냈고, 한 씨는 얼굴 속 이물질을 빼내는 수술을 수차례 거쳐 상태가 조금씩 호전 중이었다. 3년 전인 2015년에는 SBS의 한 프로그램에서 재활에 힘쓰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각종 방송에서 한층 나아진 얼굴을 공개했던 한 씨는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으로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선풍기 아줌마 별세 (사진=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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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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