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코레일, 횟수차감형 KTX 정기승차권 27일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코레일, 횟수차감형 KTX 정기승차권 27일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코레일은 철도 정기승차권 고객을 위한 횟수차감형 KTX 정기승차권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KTX 정기승차권 이용을 위한 정기권용 모바일 할인카드인 N카드는 27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합니다.

    별도 요금을 내면 기존 정기권 고객도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좌석지정 서비스`도 시작합니다.


    우선 횟수차감형 정기권은 필요할 때만 미리 지정한 구간에서 KTX 승차권을 할인받는 방식입니다.

    N카드가 있으면 지정한 구간의 승차권을 10~30회 이내에서 15~4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정기권과 달리 필요할 때마다 승차권을 할인받고 남은 할인 횟수를 차감합니다.

    N카드 구입 가격은 이용구간 운임의 5%입니다.


    새마을호,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할 때도 할인 횟수를 차감하고 15% 저렴하게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편 KTX 정기승차권 고객이 좌석 이용을 원하면 별도 요금을 지불하고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상 운임의 15%만 추가 부담하면 좌석 지정이 가능합니다.

    서울에서 천안아산까지 좌석지정 서비스 비용은 KTX 일반실 운임 14,100원의 15%인 2,100원 수준입니다.



    정인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