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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엠영어 돌풍의 주역 뮤엠교육, 유아 영어 시스템 전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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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처음 접하게 될 영어 교육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학부모라면 주목해 볼만한 소식이 있다. 대한민국 최다 자체 개발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교육 전문 기업 뮤엠교육에서 0세부터 7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영어전집 `뮤고 큐박스`를 12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뮤엠교육은 초등영어 프랜차이즈 뮤엠영어 1,900호 가맹점을 돌파하여 업계 돌풍을 일으켰던 바 있다.

뮤고 큐박스는 교감형 캐릭터 `뮤고`가 함께한다. 지식이 아닌 경험, 경험을 통한 직관, 직관을 나누는 교감, 교감을 통한 선택적 강화라는 유아기 인지 발달 과정에 따라 자연스러운 언어 습득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아이와 `뮤고`가 함께 교감활동을 하게 된다.

뮤고의 의상을 좋아하는 동물이나 여러 가지 캐릭터의 모습으로 멋지게 꾸며 나만의 특별한 뮤고로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직접 꾸민 살아있는 뮤고와 아이들은 직접 영어로 대화를 나눈다. 뮤고는 아이들의 이야기 하나하나에 반응하고, 아이들과 함께 웃고 슬퍼하면서 교감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뮤고 큐박스는 영어 학습에 효과적인 흥미로운 컨텐츠들로 구성되어 있다. 뮤고 큐박스의 스토리북은 영어 뿐만 아니라 유아 발달 과정까지 고려해 20가지 유아영어 학습 주제를 토대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또 스몰북과 빅북이라는 이원화된 매칭 구조로 설계하여 같은 주제를 소재나 이야기 전개 면에서 서로 밀접한 연관을 가지면서도 학습 중점 사항, 범위, 학습 유도 방법에는 차이를 두었다. 이를 통해 스몰북에 대한 흥미를 빅북에 대한 흥미로까지 연쇄적으로 발생시켜,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으로까지 연결된다.

스토리북은 뮤고 펜을 이용하여 생동감 넘치게 읽을 수 있다. 책에는 소리 코드를 입혀 뮤고 펜을 이용하면 모든 장면의 스토리라인을 영어로 들을 수 있다. 특별히 빅북은 증강현실(AR)이 가능하도록 뮤엠교육이 특허를 가지고 있는 기술로 특별 제작하여 스토리텔링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책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디오 CD, Song CD, 플레이북, AR 스티커, 아트 포스터, 스터디 플래너, 인형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있는 컨텐츠로 가장 효과적인 학습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있다.

뮤고 큐박스는 구성된 컨텐츠 외에도 특별한 형태의 영어 교감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연식 오프라인 영어 토크쇼 뮤고 English Talk Show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져 이야기도 나누고, 노래와 춤, 게임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액티브하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토크쇼는 가까운 지역의 뮤고 센터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뮤고 큐박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뮤엠교육 관계자는 "유아기 교육은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적으로 지켜야 하는 가치가 있음을 생각하며 뮤고 큐박스를 개발했다"며 "뮤고 큐박스는 언제 어디서든 아이가 원할 때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영어 교감 시스템으로, 세상 어떤 선생님보다 뛰어난 언어 습득 기재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다양한 영어 컨텐츠 구성과 처음 접해보는 교감형 방식의 영어 교육으로 출시전부터 이미 학부모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뮤고 큐박스"는 12월 전국 30곳에서 센터가 오픈 예정이며 12월 정식 출시되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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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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