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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명동에 ‘외국인근로자 전용 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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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명동에 ‘외국인근로자 전용 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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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B하나은행이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외국인근로자 전용 센터’를 명동에 새로 열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외국인근로자 전용 센터’는 KEB하나은행 명동사옥 별관 1층에 조성됐으며 같은 건물에 있는 ‘명동관광정보센터’와 협업한다는 계획입니다.
    KEB하나은행은 이번 ‘외국인근로자 전용 센터’를 서울 관광정보와 전문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는 금융·문화의 랜드마크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KEB하나은행은 외국인근로자가 가장 많이 거래하는 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새롭고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계속해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나은행은 양방향 번역 단말기를 내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점에 배치해 외국인근로자들의 수월한 금융업무를 돕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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